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 바바로 (문단 편집) ==== [[1951년]] ==== 리오 갈란테의 도움으로 조기 출소한 비토를 반갑게 맞아주고 [[M1911]]을 주면서 비토가 부탁했던 새 아파트의 위치를 알려준다. 오늘 밤 나가서 신나게 놀 사람을 소개시켜줄 테니 나중에 옷 갈아입고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한다. 그곳에서 조는 비토에게 에디를 소개시켜주고 에디와 같이 거하게 술을 마시고 만취 상태가 되고 비토에게 운전을 맡긴다. ~~에디의 술버릇이 가관이다~~ 이때 에디가 차안에 썩은 시체가 있으니 그걸 치워 달라고 한다. 시체를 묻을 장소로 갔을 때 토할 거 같으니 비토에게 대신 묻어달라고 하고 일을 처리하고 집에 돌아갈 때 비토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다음 날 장물 담배를 마티와 같이 트럭에 실고 와 비토의 집에 찾아가 담배를 팔러 다닌다. 담배를 파는 도중 그리서[* Greaser. 50년대 미국에 실제로 있었던 갱단으로, [[폭주족]] 같은 놈들이라 생각하면 쉽다.]들이 찾아와 트럭에 불을 지르자 바로 도발하고 있던 갱 한명을 쏴 죽인다 이후 그리서들이 도망쳐 이 일을 에디에게 보고하고 스티브와 함께 그리서 갱들이 자주 모이는 술집을 [[톰슨 기관단총]]으로 털어버리고 그리서들의 본거지인 공장으로 간다.[* 이때 머리가 날아갈 뻔한 조를 마티가 M1911을 쏴서 구해준다.] 그리서들을 정리하고 그리서들의 핫 로드를 팔아 에디에게 트럭 값을 변상한다. 이후 5월 6일 비토와 함께 팔코네 패밀리의 정식 조직원으로 들어오게 된다. 6월 15일 비토와 마티를 데리고 팔코네의 명령으로 클레멘테 패밀리의 본거지로 몰래 잡입해 폭탄을 설치해 클레멘테와 그의 조직원들을 죽이려고 했지만 클레멘테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그를 추격한다. 결과적으로 클레멘테를 죽이는데에 성공했지만 클레멘테와 조직원들이 도망칠 때 마티를 쏴서 죽인다.[* 마티 옆에 M1911이 놓여저 있는 것으로 보아 마티는 클레멘테 일당에게 저항하다 죽은 것으로 보인다.] 마티를 잃은 후 큰 슬픔에 빠져 술집에서 주인에게 총을 들이대면서 술을 마시다가 실수로 가게주인을 죽이게 된다. ~~안전장치의 중요성~~ 결국 뒷처리는 비토가 다하게 되고 조는 비토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한다. 7월 27일 아일랜드 갱들의 습격으로 도망쳐온 팬티 바람으로 찾아온 비토에게 자신의 옷과 ~~M1911이 10자루 넘게 있는지~~ M1911을 주고 아일랜드 갱들의 본거지를 알아내 두목을 죽인다. 그리고 집이 없었진 비토를 위해 죽은 마티의 집을 준다.[* 조가 마티의 어머니를 위해 팔려고 내놨던 상태였다.] 9월 22일 헨리가 마약을 팔면 큰 돈을 만질 수 있으니 같이 해보자는 말에 넘어가 고민하는 비토를 헨리와 같이 설득한다. 이후 마약을 들고 가는 길에 경찰들이 다가와 경찰의 신발을 칭찬하자 헨리는 신발을 보고 경찰이 아니란 걸 눈치 채고, 비토와 헨리와 함께 잠입해 있던 다른 패거리들을 처리하고 도주한다. 이후 다같이 마약을 팔면서 큰 돈을 얻게 된다. 이틀 후 이를 알게 된 팔코네가 그들에게 거액[* 무려 6만 달러. 참고로 헨리가 브루노에게 빌린 돈이 3만 5천 달러. 이자까치 합치면 5만 5천 달러.]의 몫을 요구하게 된다. 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헨리를 찾아간 조와 비토는 대낮에 공원 한복판에서 중국인들에 의해 돈도 빼앗기고 무참히 난자당해 살해된 헨리를 목격하게 되고, 비토와 조는 눈이 뒤집혀 차이나 타운으로 찾아간다. 비토의 작전을 무시하고 바로 자신을 가로막는 경호원에게 [[M1911|권총]]을 갈겨버리고 헨리를 죽이고 돈을 빼앗은 저원윙을 심문하면서 헨리가 FBI의 정보원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돈의 위치를 알려주지 않자 빡돈 조는 바로 저원웡을 죽여버린다. 이후 헨리는 진짜 배신자일까라는 비토의 답에 그럴 리 없다며 오늘은 지쳤으니 쉬고 브루노에게 갚을 빚은 내일 해결하자고 한다. 다음 날 에디에게 청부살인 의뢰를 받고 비토와 같이 이 이 일을 해낸 뒤 비토와 헤어져 서로 돈을 마련해서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한다. 일을 찾고있다며 주세페와 얘기하던 도중 빈치 패밀리에게 잡혀 공사장에서 봉에 메달려 두들겨 맞고 이후 잡혀 온 비토와 함께 그 공사장을 탈출해 엘 그레코를 찾아가 치료를 받으러 가면서 비토에게 돈을 주면서 고맙다란 말을 전한다. [[파일:조.png|width=100%]] >비토... '''셋 세면 저 개새끼 쏴버려.''' 다음 날 팔코네에게 비토를 죽이면 보스를 시켜준다는 말에 팔코네에게 찾아온 비토에게 총을 겨누지만 자신의 절친인 비토를 배신하지 않고 팔코네를 죽여버린다. 이후 왜 거절했나는 비토의 질문에 [[츤데레/남성형|넌 나한테 5달러 빚진게 있잖아]]라고 답한다. 팔코네를 죽인 후 밖엔 리오 갈란테가 기다리고 있었고 서로 다른 차를 타고, 비토가 타고있던 차와 반대방향으로 틀어지면서 기막혀하는 비토에 중점을 맞추며 막이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